활기 넘치던 대형마트의 풍경은 1층 식품관에만 머물렀다. 지난 27일 오후, 홈플러스 울산 남구점은 저녁 장을 보러 온 손님들로 북적였지만, 2, 3층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코너는 마치 유령처럼 텅 비어 있었다. 텅 빈 매대를 가리기 위해 복사용지로 채워 넣거나, \'신규 브랜드 입점 예정\'이라는 허울 좋은 문구로 천막을 둘러친 모습은 이곳이 곧 문을 닫을 예정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 입점 업체 직원은 \"최근 몇 달 사이 1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서명용 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국내 문구 기업 모나미의 주가가 이틀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의 \'작은 소품\' 하나가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화제가 되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까지 들썩이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미 주가는 오전 9시 36분 기준 전일 대비 465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