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가 겹치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연인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외여행지를 물색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은 단연 첫손에 꼽히는 선택지다. 활기찬 해변 도시부터 고즈넉한 고대 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어 어떤 취향의 커플이라도 만족시킬 만한 맞춤형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해변을 바탕으로 미식과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목적지다. 풍부

겨울의 찬 기운이 무색하게 지중해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역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2월 중순부터 약 3주간, 세계 3대 카니발로 꼽히는 \'니스 카니발\'과 황금빛 레몬으로 도시를 물들이는 \'망통 레몬 축제\'가 연이어 펼쳐지며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한다.올해로 153주년을 맞은 니스 카니발은 \'여왕 만세!\'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내걸었다. 전통적으로 \'왕\'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