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 위즈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우승 주장’ 황재균이 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함께했다. 20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그는 은퇴식에서 결국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봤다. 황재균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마친 뒤 은퇴식을 가졌다. 당초 지난달 8일 롯데전을 통해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되면서 이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을 받은 뒤 빠르게 선수단에 돌아오면서 KIA 타이거즈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아직 곧바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고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자리를 비울 가능성을 걱정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회복 속도가 빠르다. KIA는 12일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한 뒤 13일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도영은 11일 병원에서 퇴원한 뒤 오후 3시 30분 선수단에 합류했다. KIA에 따르면 김도영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