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와 징계 요구를 정당하다고 본 1심 법원의 판결에 정면으로 맞서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말 서울행정법원에서 내려진 행정소송 1심 패소 판결에 대해 상급심의 판단을 다시 구하는 항소 안건을 최종적으로 통과시켰다. 정몽규 회장에 대한 중징계가 타당하다는 사법부의 결론이 나온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내려

프로야구 무대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았던 선수들이 속속 그라운드로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소속 구단과 선수들의 상반된 대처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해외 전지훈련 기간 중 부적절한 장소에 출입해 물의를 빚었던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은 징계 해제와 동시에 팬들 앞에 서서 고개를 숙였다. 반면 과거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중징계를 받았던 LG 트윈스의 투수 이상영은 어떠한 유감 표명도 없이 조용히 마운드에 올라 야구팬들의